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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파란태양*

현송월로 들쥐 민족성이 또 나온다

북한 무슨 관현악단장 현송월이 다녀갔다는데 온 방송이 종일 생중계다.
들쥐 민족성이 또 나온다. 이러니 툭하면 빠가 생긴다. 좋은 말로 빠지 실은 종들이다.
조선조 500년간 종질하고도 지치질 않는 이 더러운 노비 근성이 국민 정신을 오염시킨다.
문재인 빠, 안철수 빠, 박근혜 빠까지 제 정신 가진 사람 찾기가
너무 어렵다. 그러니 21세기 벌건 대낮에 미신 같은 종교가 판을 치고, 사기꾼이 제일 많은 나라가 되었다. 비트코인으로 들썩거리는 것도 노비 근성에 지나지 않는다.

군은 북한군 동향을 날카롭게 주시하고, 장사하는 사람은 손님 바라보고, 의사는 환자 돌보고, 노인은 낙상 조심하는... 다양한 시각을 갖자. 제발이지 지식인이라도 종질에 나서지 말고 이 사회의 추(錘)가 되자.

* 현존 가장 큰 단세포 벤트리카리아 벤트리코사.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단세포 집단은 ? 

댓글부대 문빠 혹은 태극기 휘두르는 빠 중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