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목, 소제목에는 마침표를 쓰지 않는다.
그런데 한 가지 경우를 덧붙인다. ( ) < > " " 안에 글을 쓸 때에도 마침표를 쓰지 않겠다.
(~하였다.)의 경우 .)이 시각적으로 불편하다. 그래서 (~하였다)로 끝내겠다.
( ) < > 앞에 마침표가 붙는 경우에도 생략하겠다. 하였다.( ) -> 하였다( )
시각정보 줄여 뇌가 덜 피곤하고, 인쇄 때 잉크 아끼고, 타이핑 한 번이라도 덜하니 좋다.
- 미얀마 단기 출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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