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에서는 아라한 삐냐저따 큰스님이 법회를 주관하고, 한국대표 덕산 스님이 동참한다.
- 덕산 스님은 고대 퓨왕조 왕자 자격으로 미얀마 법회에 참석하기 때문에 나머지 붓다의 가사를 입은 용인시장 후보 김상국 아사라, 동국대 교수 진철문 쿠타라, 나 태이자가 한국측 법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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