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극복하자.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 누가 이런 그림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렸다. 사람들은 이 말을 칭기즈칸이 한 줄 안다.
하기야 영화 보면서 감독이 만든 영화라고 생각하면서 보는 관겍은 별로 없으니까.
- 1998년 초판본.
- 2005년 제2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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