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태이자 이재운의 스승이신 아신 삐냐저따 큰스님을 뵙고 아나파나에 관한 모든 것을 여쭤봤습니다.
아울러 마하미얀 대정글에서 단 6년만에 그 큰 대불사를 이뤄낸 비결을 여쭤봤습니다.
시시콜콜 다 여쭤봤습니다.
아나파나 사티를 하십시다.
이 인터뷰는, 붓다가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90일간 하룻동안(상좌부에서는 보리수 나무 아래 앉은 다음날 새벽에 붓다가 되었다고 한다)
아나파나 사티를 하고 난 뒤 일어난 변화와 거의 비슷한 체험을 하신
삐냐저따 스님께, 제 능력으로 여쭤볼 수 있는 데까지 다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시간은 27분입니다.
불교방송(BBS)의 저작물입니다.
유튜브에 공개돼 있는데, 이 방송 보시고 아나파나 사티를 하셔야겠다면 용인국제여래선원/보문정사로 오십시오.
2600년 전, 붓다가 열반하신 쿠시나가라에서 출토된 진신사리를 모신 황금탑에서 아나파나 사티를 하십시오.
쿠시나가라의 진신사리는 인도 종정이시자 열반당 주지이신 가네쉬와르 스님께서 직접 이운해 오신 것입니다.
이 방송을 제작한 불교방송에 보시해주십시오. 불교방송 후원 만공회 1855-3000
황금탑 보시 및 아나파나 사티 문의(용인 보문정사/국제여래선원) 1899-3239
* 이 인터뷰의 질문과 답변 텍스트는 <마하미얀경 2>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마하미얀경 1 - 삐냐저따 스님과 함께 하는 황금탑 설립 기원 <아나파나 사티> 여행
마하미얀경 2 90일간 앉아 숨만 쉬니 3000만평 대정글이 사원으로 변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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