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힘/아빠 나 무시하지마 두 이(二) 간다 소설가 이재운 2008. 12. 31. 01:20 <두 이(二) 간다> 엄마가 3월 들어서부터 이웃집 아이들도 함께 데려다 한자(漢子)를 가르치고 있다. 어느 날 아빠와 둘이 차를 타고 가다가. 기윤 : 저기 두 이(二) 간다! 아빠가 바라보니 거기에 ‘身土不二’라고 슬로건을 크게 쓴 농협차가 지나가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알탄하우스 '기록의 힘 > 아빠 나 무시하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질 참 더럽네 (0) 2008.12.31 청소도 잘했어? (0) 2008.12.31 공주 (0) 2008.12.31 기윤이는 영화광 (0) 2008.12.31 역할 바꾸기 (0) 2008.12.31 '기록의 힘/아빠 나 무시하지마' Related Articles 성질 참 더럽네 청소도 잘했어? 공주 기윤이는 영화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