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란태양/*파란태양*

킹크랩 김경수가 훔쳐간 대통령 직은 누구 손에 들어갔나?

2017년 5월 9일, 대통령 선거 투표가 끝나자마자 발표된 방송사 출구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나오자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과 킹크랩 김경수가 사진에 찍혔다.(맨 윗사진)

이 중대한 시각에 문재인 당선인은 자신의 차량에 '킹크랩으로 대통령직을 훔쳐온' 김경수를 태웠다.
환호하는 시민들을 향해 쳐든 저 손은 문재인 당선인의 손이 아니라, '대통령' 직을 훔쳐다 준 킹크랩 김경수의 손이다.

1심 판결문에 따르면,
장차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장물취득죄'가 성립될 가능성이 크다.
이 사진으로 볼 때 문 대통령은 '장물인 줄 알고 취득한 자'로 의심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아래 사진들이 그 정황이다.

* 출구조사 뒤 당선인 옆자리에 앉아 자기 손을 쳐드는 '킹크랩' 김경수(맨 윗사진) 대통령직을 킹크랩으로 물어다 준 김경수와 장물취득한 문재인 대통령의 관계를 의심할 수 있는 사진들

* 대통령직 강도사건의 최대 피해자인 바른미래당은 원내대표 혼자 고군분투 중이고, 남의 둥지를 깔고 앉은 만덕산 뻐꾸기는 어제 오늘 한 마디 말이 없다. 이 뻐꾸기가 둥지를 튼 당은 늘 대선에서 패배하고, 뼈꾸기가 떠나가면 그제야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