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말을 실수할 수도 있는 거지>
사과를 깎아주니까 ‘코프’를 달란다.
외할머니 : (옆에 있다가) 포크지 왜 코프냐고 하니?
기윤 : 사람이 말을 실수할 수도 있는 거지 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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