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빈민운동가 출신의 이 자가 오늘날 부동산 폭등의 주범이다. 이 자가 청와대 정책실장으로서 문재인정부 부동산정책을 총지휘했다. 국토부장관 김현미도 이 자에 의한 희생자에 불과하다. '청와대'가 곧 정부라는 걸 다 알잖은가.
이 자는, 좀 과장하자면 개집,고양이집까지 주택으로 보는 자다. 서울에는 1970년대 집부터, 1980년대 집, 1990년대 집, 2000년대 집이 뒤섞여 있다. 그런가 하면 2010년 이후 지어진 아파트도 있다. 소득 3천 달러 시대에 지어진 집에 사는 소득 3만 달러 시민의 만족도가 어떻겠는가. 8비트 컴퓨터 주면서 이것도 컴퓨터니 잘 써라, 이러는 것과 같다.
그러니 이 자가 2014년부터 서울연구원장에 취임하면서 도시개발은 꽉 막혀버렸다. 박원순이 이 자에게 속아 재개발 틀어막은 채 그냥 살라하며, 자살할 때까지 버틴 결과가 오늘의 부동산 폭등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이낙연 총리가 부동산 폭등 주범이란다. 아무 말이나 하기로 치면 이 자도 누구에게 질 것같지 않다.
부동산에서는 이 자가 말아먹고, 경제에서는 장하성이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밀어붙여 오늘날까지 엉망이 되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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