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이 이재명 위해 벼라별 쇼를 다한다. 송영길 인생의 그 마지막 장이 이재명이었다는 말이다. 아돌프 히틀러를 불러 국민에게 후임으로 준 파울 폰 힌덴부르크 비슷한 거 아닌가.
어쨌거나 국회의원 출마 안한다니 듣던 중 반갑다.
수십 년간 시장, 국회의원하면서 나라 발전에 뭐 하나 제대로 기여한 것없이 세금 축내고 시간만 보내며 남 욕만 하며 살아온 586의 죄는 어디 가서 빌 것인가.
사람은 본디 다른 사람을 도와가면서 살아야만 하는 법이다. 이게 상생이고 인간사회의 기본 원리다. 강제로 세금 쥐어짜먹으면서 작은 공 하나 세우지 못한 채 정치판을 욕설로 어지럽게 쳐발라놓은 586들이 변명도 기가 차다. 김종필 씨 말처럼 虛業질만 하다가 죽어갈 물건들이다.
여기 보라.
신용카드는 분실 위험 때문에 여전히 불안정하다. 카드를 주우면 누구든지 아무 데서나 긁어댈 수 있다. CCTV가 있어 도둑놈을 추적할 수 있다지만 불편하다. 그런데 삼성이 지문인식 신용카드를 내놨다. 이렇게 국민 불안, 사용자 불안을 해소해주는 게 봉사다.
586들이 정치판에 등장한 뒤로 국민위해 희생한 것이 대체 무엇이 있는가.
그냥 입 다물고 조용히 사라져주는 게 맞다. 특히 여태 싸질러 놓은그 더러운 욕은 도로 담아가라. 너희들이 뱉은 그 독설 요설 때문에 너희 자식들이 아마 부끄럽고 힘들 거다.
* 지문이 확인돼야 결제가 된단다.
앞으로 사기꾼, 위선자, 잡놈은 혓바닥이 굳어 말이 나오지 않고 손가락이 늘어붙어 타이핑 못하는 날이 올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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