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란태양/*파란태양*

이재명다운 RE100 거짓말

이재명다운 RE100 거짓말!
이재명은 국가지도자가 어떻게 RE100을 모를 수 있느냐며 윤석열을 어린애취급하려고 든다. 이재명이 "尹, RE100 모를 거라 상상 못했다"는데 얼굴이 거의 철갑전차 수준이다.
아무거나 던져 놓고 헤헤거리며 놀리는 싸가지 악동 수준이다.
그런 자가 어떻게 자기 손으로 사지 않은 쇠고기가 밥상에 올라온 걸 의심하지 않고, 손에 저절로 잡히는 화장품이 누가 산 건지도 모르고, 일년 넘도록 살 부대낀 애인이 누군지 모르고, 도박으로 지새는 아들놈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가. 대장동 관련자들이 줄줄이 자살하고 구속당하는 마당에 설계한 놈은 뻔뻔하게 날뛰는 이런 더러운 심뽀를 대체 어떻게 응징해야 하는가. 날마다 셔츠가 하얗게 세탁되어 옷장에 걸리고, 속옷까지 깨끗하게 척척 변신해 올 때 바쁜 마누라가 하지 않는다면 대체 우렁각시는 어디 있나 궁금하지도 않나. 마당쇠가 그토록 들락날락하도록 진정 몰랐단 말인가. 이게 RE100은 알고 제 주변머리는 모르는 사기꾼 전형 아닌가.
우리는 알아야 할 것부터 먼저 알아야 한다. RE100보다 더 먼저 나무 한 그루라도 심고, 영화보고 놀라 도망가기 전에 가로등이며 거실 전등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져 오는 건지를 알아야 한다. 저 미세먼지가 서해안에 즐비한 석탄발전소에서 온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휴지를 덜 쓰고, 쓴 종이를 다시 쓰고, 산림청이 거목들을 나이 많다는 이유로 마구 베어제낄 때 그러지 말라고 소리쳐야 한다. 이산화탄소 먹거야 사는 화초 하나 제대로 기르지 않는 물건들이 주둥이만 밴질거리는 꼴이 역겹다. 정말 사기꾼스런 말재주에 토나올 지경이다.
* RE100 모른다고 아우성치는 이재명빠들, 제 다리가 긴지 짧은지도 모르면서 날뛰는 병아리 같다. 대체 이산화탄소가 뭔지는 아니?
* 저런 불량품을 알뜰살뜰 보살피며 지켜내며 대선후보로 키워낸 '노무현 동지이자 문재인 상왕' 이해찬, 죽기 전에는 전모가 드러나겠지.

'파란태양 > *파란태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짓말 연구  (0) 2022.04.12
이재명 키워낸 이해찬  (0) 2022.04.12
일본 사도 광산  (0) 2022.04.12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0) 2022.04.12
개인사업자 김어준과 차지철  (0) 202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