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외치는 위선자들

- 문재인 정부와 후계자 이재명의 사기 탄소 정책!

- 탄소중립이 뭔지도 모르는 위선자들!

Re100은 기본적으로 사기다.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는 말인데, 원전 때려부수고 석탄발전소 돌리는 문재인 정부는 말할 자격도 없고, 그 정권 후계자인 이재명 역시 똑같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원전 대신 석탄 때가면서, 화목 난로 피우면서, 경유 중장비차 굴리면서, 산림청이 마구 벌목해대면서, 갯벌 없애면서, 나무 한 그루 안심으면서 Re100이니 탄소중립이니 주둥이로 떠드는 건 완전한 사기다.

세금으로 쇠고기 몰래 사먹는 이재명이는 그 쇠고기 생산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탄소(메탄 CH₄)가 배출되는지 알고나 있나? 돈만 생기면 쇠고기나 씹어대고, 숱한 경유 트럭 중장비 돌아다니고, 원전 때려부수고, 석탄 발전 돌리는 게 얼마나 미친 짓인지 모르나?

주둥이로만 Re100 외치면 그 말에 진정성이 들어가는가?

뭔놈의 재생에너지라고 입으로만 외우는 이 정권은, 막상 새똥 받이 태양광 패널이나 갯벌에 늘어놓아 막상 이산화탄소 흡수하는 갯벌의 가치를 원천 훼손하고 있다. 갯벌은 약 1300만t의 탄소를 저장하고, 연간 26만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도대체 무엇으로 탄소를 흡수시키려고 이런 거짓말을 늘어놓는가.

나무라도 심어가면서 이러면 모르겠다. 갯벌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더 늘려가면서 이러면 모르겠다.

세금으로 쇠고기 몰래 사먹으면서 탄소 좀 뿜어대지 말라. 고깃소가 트림과 방귀로 내뿜는 메탄은 이산화탄소 20억t에 해당한다.

쇠고기 맛있게 먹으면서, 내연 중장비 트럭 굴리면서, 원전 대신 태양광 깔아 갯벌 죽이면서 Re100이나 탄소중립이니 외치는 놈들은 다 사기꾼이다.

원전 대신 문재인 정부가 돌리고 있는, 당진석탄화력발전소는 2018년 이산화탄소 3350만톤을 배출해 세계 3위를 기록하고, 태안화력발전소가 3140만톤을 배출해 세계 4위, 인천 영흥화력발전소가 배출량 2700만톤으로 세계 9위다.

혓바닥이나 나불거리는 거짓말쟁이들!

화초 하나도 안기르는 인간들이, 이산화탄소 하품까지 나오게 한다.

* 노력은 안하고 구호만 외치는 사기 정치인들을 몰아냅시다.

그 주둥이로 헛소리 지껄이면서 이산화탄소 내뿜지 못하게 입을 틀어막읍시다.

산림청 마구잡이 벌목, 새만금의 새똥받이 태양광. 한겨레는 비 오면 씻겨나간다고 쉴드치더군. 종질해서 좋겠다.

 

* 양고기 1kg 생산에 39.2kg의 이산화탄소가 들고, 쇠고기 1kg 생산에는 이산화탄소 27kg이 필요하다. 이재명, 세금으로 도둑질한 쇠고기, 맛있던가? 그 입으로 Re100이니 탄소중립이니, 거짓말 좀 하지 마.

* 원전으로 죽을 사람 - 3세대원전의 경우 100년간 사망자 0.0008명(단 후쿠시마, 체르노빌 사고 제외)

* 석탄발전 등 미세먼지로 죽은 사람 - 414만 명(92%), 오존 사망 36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