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사람들/유마와 수자타의 대화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1. 아무도 몰랐다 1. 아무도 몰랐다 유마와 수자타의 대화 | 2008/09/27 (토) 11:50 1. 아무도 몰랐다. 비야리성의 유마거사가 다녀갔다는 사실을…. 유마가 다녀갔다. 몰랐다. 아무도 몰랐다. 산마루를 넘어갈 때 살짝 이마를 스친 바람 한 점, 새벽길에 옷깃을 적신 이슬 한 방울, 어쩌면 저물어가는 봄날에 가까스로 들어본 .. <유마와 수자타의 대화>를 읽고 <유마와 수자타의 대화>를 읽고 유마와 수자타의 대화 | 2008/09/27 (토) 11:44 이 시대를 찾아온 유마 거사 -「유마와 수자타의 대화」시리즈에 붙여 이 글은 도서출판 도피안사에서 출간한 아래의 책 4권을 읽고 필자인 고 김일수의 부인, 블로그 친구, 죽마고우 두 분 등을 만나 취재한 뒤 내 입장에서..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