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찾아온 유마 거사
-「유마와 수자타의 대화」시리즈에 붙여
이 글은 도서출판 도피안사에서 출간한 아래의 책 4권을 읽고 필자인 고 김일수의 부인, 블로그 친구, 죽마고우 두 분 등을 만나 취재한 뒤 내 입장에서 쓴 것이다. 이 글을 도서출판 도피안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는데 어떻게 쓰일지는 나도 모른다. 유마의 책을 읽는 동안 부끄럽고 떨리고 숨이 찼다. - 이재운
「유마와 수자타의 대화(1권)」
위없이 깊은 미묘법이여(無上甚深微妙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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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2권)」
백천만겁인들 어찌 만나리(百千萬劫難遭遇)
- 붓다와의 만남
「유마와 수자타의 대화(3권)」
내 이제 보고듣고 받아지니니(我今聞見得受持)
- 유마의 한 생각
「유마와 수자타의 대화(4권)」
부처님의 진실한 뜻 알아지이다(願解如來眞實意)
- 유마의 일기
(글 김일수, 도서출판 도피안사, 2008)
차례
1. 아무도 몰랐다. 유마 거사가 다녀갔다는 사실을…
2. 페니실린 쇼크
3. 하나님을 불교에서 찾다
4. 일수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도중에 부처를 믿다가 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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