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태양/생활의 지혜 (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채소나 나무를 잘 심는 법 생활의 지혜 | 2008/05/01 (목) 14:03 5월은 각종 채소를 밭에 낼 때다. 그런데 잘못 심으면 이파리가 말라 채소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물을 넉넉히 줘도 그렇다. 그만큼 햇빛이 강하기 때문이다. 또 나무를 심는 것도 쉽지 않다. 이럴 때 안전하게, 식물이 스트레스를 덜 받게 심는 방법이 있다. 우선 채소 따.. 눈에 출혈이 자주 생길 때 눈에 출혈이 자주 생길 때 생활의 지혜 | 2007/10/29 (월) 22:46 1998년인가, 러시아 이르크추크 북방에 있는 선사시대 유적지를 답사하러 갔다가 난데없이 안구건조증에 걸렸다. 꼭 그 지역하고 관련있는 것은 아니지만 마침 그곳의 건조한 날씨탓(5월초라서 그곳은 이른 봄이었다.)에 한번 발.. 손가락이 저려 자판을 두드리지 못할 때 손가락이 저려 자판을 두드리지 못할 때 생활의 지혜 | 2007/10/06 (토) 13:07 난 1987년부터 컴퓨터를 써왔으니 대략 20년간 써온 셈이다. 그간 자판 두드린 횟수가 대단하리라. 그런즉 1998년부터 오른쪽 검지손가락이 슬슬 저려오기 시작했다. 일주일 정도 쉬면 가라앉곤 했는데, 쉴 여유가 없을 때는 굉장히.. 잇몸 치료 - 잇몸 치료 생활의 지혜 | 2007/09/23 (일) 22:33 난 대학 시절부터 치주염, 치은염을 앓을 정도로 잇몸이 좋지 않았다. 아직도 그 이유를 잘 모른다. 치과의사들에게 물어도 잇몸 질환에 대해 딱히 원인을 알아낼 수 없다고만 한다. 이유가 많기도 하고, 잘 연구가 안된 모양이다. (입속 세균을 .. 내가 살찌지 않는 이유 내가 살찌지 않는 이유 생활의 지혜 | 2007/09/07 (금) 10:54 나는 키가 176센티미터인데 몸무게는 63킬로그램 내지 65킬로그램 정도다. 표준체중이라고는 하나 내가 보기에는 마른 편이다. 나이 마흔이 될 때가지는 군대 시절 2년간만 빼고는 늘 58킬로그램 정도였다. 군대 시절에는 먹는 것 말고 딱히 즐길 일.. 시작하며 시작하며 생활의 지혜 | 2007/09/05 (수) 22:36 이 달 하순이면 나는 만 49세가 된다. 아직은 48세란 말이지. 정신이 나고부터 산 인생을 치면 대략 40년은 되는데, 이 40년을 사는 동안 보람도 있고 재미난 것도 많았지만, 한편으로 속기도 많이 속고, 당하기도 많이 당하다 보니 나름대로 지혜라는 것이 쌓이는..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