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애견 바니가 날이 갈수록 애완견이 돼간다.
아직 사람을 가끔 무는 게 문제이긴 한데, 웃는 여유까지 가졌다.
뒷다리에 아직 힘이 덜 붙어 장시간 뛰어다니진 못하지만 1킬로미터쯤은 너끈히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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