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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사람들/선시(禪詩) 감상실

시작하며

선사들의 시를 싣습니다.

대학원 졸업 논문 '오도송(悟道頌), 임종게(臨終偈) 연구'로  선시를 다룬 지 27년이 지났군요. 선시는 깨달음의 경지를 문자로 걸러낸 정수라고 보면 됩니다.

선시를 읽을 겸 공부할 겸 뽑아 올려보렵니다.

 

바이오코드 상담사들의 공부를 위해 지은이의 바이오코드를 적습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