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를 많이 섭취하는 건 좋은데, 여러 개를 먹다보면 용량을 체크하기도 어렵고, 또 영양제 상호간에 작용하는 화학작용이 있어 우려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영양제 정보는 꽤 까다로워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이러한 어려움을 고려한 쉽고 안전한 영양제가 나왔다.
대사가 잘 안되어 몸이 불편한 중장년층이 마음놓고 먹을 수 있을 것같다.
내가 먼저 먹어보고 권해야 하는데, 이 영양제를 개발한 분의 명성을 믿고 추천해본다.
약간 비만한 우울증 환자들이 먹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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