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이 그 한 가지 시각이고...
이게 또 한 가지라....
- 화가 사석원은 당나귀가 평생 무거운 짐을 지는 고달픈 생애를 사는 걸 안타까워 하여 '짐'대신 '꽃'을 지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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