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리키(요키), 누나, 미운 할머니 바니(말티즈 13세, 하반신 불수 장애견)
- 이 간격이 평화유지선입니다. 더 가까이 가면 바니할머니가 으르렁거립니다.
- 절대로 침대에 올라갈 수 없는 바니 할머니가 착잡한 심정으로 리키를 바라봅니다.
- 리키만 좋아하는 언니에게 바니 할머니가 스킨십을 해봅니다.
- 하루 종일 기저귀 차고, 아빠가 짜줘야 대소변 보고, 방바닥만 쓸고다녀야 하는 바니 할머니(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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