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내린 눈으로 설국이 된 충청도 제천을 보여드립니다.
멀리 있는 친구들 보라고 이근규 시장이 카톡으로 보내왔습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제가 신임하는 몇 안되는 정치인 중 앞에 있는 친구입니다.
제천시청 2층 로비에 저희 할아버지 이방운 화백이 그리신 <의림지>가 있어 그런지 제 마음도 자주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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