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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파란태양*

불량품을 보는 삼성과 청와대의 차이

삼성이 갤럭시노트7 배터리 불량에 대해 전면 교제 승부수를 던졌다. 

1995년에도 불량 휴대폰 '애니콜'을 다 수거해 모조리 화형시켰다. 삼성은 그래서 글로벌 기업이다.

그런데 청와대는 불량품인 줄 알고도 계속 쓰고, 일부러 불량품을 골라 쓴다. 그래서 3류 정치다.



* 청와대가 지금 민심의 벽을 저렇게 힘들게 타고 올라가는 중이다. 한 발 한 발 잘 디뎌서 추락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