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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힘/아빠 나 무시하지마

이제 제맛이네

<이제 제맛이네>

외할머니하고 참치찌개와 밥을 먹다가 밥에 물을 말아 달라고 했다. 물을 말아주니까, 밥을 한 술 떠 먹으며.
기윤 : 이제 제맛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