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가지려는 여성들에게.
- 가능하면 임신 기간에 겨울이 겹치지 않도록 노력하십시오.
- 겹칠 수밖에 없다면 비타민 D를 복용하고, 위도 37도 이하에서 햇빛을 쬐세요.
- 햇빛 비타민 D는 햇빛을 쬐어야만 생기는데 4월 5일부터 11월 7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 햇빛 약 20분~40분간 피부에 직접 햇빛을 닿게 해야만 합니다. 한번 생기면 약 3개월간 체내에 저장됩니다.
- 따라서 1월, 2월, 3월에는 비타민 D를 복용(전구체라 햇빛보다 못함)하거나 비타민 D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 아무리 어려워도 임신 8주까지는 햇빛과 영양이 풍부한 환경에서 맞이하십시오. 겨울철에 임신할 경우 매우 인공태양등을 이용하거나 위도 37도 이하에서 휴가를 보내십시오.
- 아기가 태어나면 역시 햇빛과 영양이 풍부한 환경에서 보육해야 합니다.
* 이런 과학정보는 1991년에 제가 펴낸 <생체시계>를 기반으로 한 것이며, 2010년 이후 통계적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저는 생체시계 즉 SCN이 과학용어로 자리잡기 약 6년 전에 우리나라에 이 어휘를 발표했습니다. 믿으란 이야기입니다.
* 8주차 인간 배아.
출처 : 바이오코드연구소
글쓴이 : 이재운1045 원글보기
메모 :
'파란태양 > 양극성장애-우울증-정신질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폐증 정보와 치료법, 대체요법 (0) | 2017.05.16 |
---|---|
[스크랩] 겨울 출생자가 조현병, 우울증, 양극성장애 등 더 잘 걸린다 (0) | 2017.04.04 |
한국인 93%, 비타민D 결핍 (0) | 2017.04.02 |
전세계 인구의 4.4%가 우울증을 앓는다. 무려 3억2천2백만 명이나! (0) | 2017.02.25 |
자폐증과 우울증 (0) | 2017.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