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이 우주는 슬픔으로 가득 차 있다
붓다는 그 큰 허무를 80이 넘도록 어찌 홀로 지고 다녔을까.
그래서 慈(사랑)와 悲(안쓰러움) 두 가지로만 중생을 바라보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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