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플 때 상상하기만 해도 기분 좋은 곳 마하미얀.
미얀마 서북부 삼림지대에 있는 이 사원에 가면 온갖 시름이 다 가라앉는다.
요즘 황급탑을 360도로 둘러싼 하얀 소탑들이 완성되었다.
그립다.
* 미얀마 불자들이 보내온 최근 사진들이다.
내가 갔다가 올 때면 수행 더 하라며 스님이 잡고,
스님이 오시면 돌아가실 때마다 수행하러 마하미얀에 같이 가자시는 그곳 풍경이다.
* 용인 보문정사에 황금탑이 준공되었다. 맨 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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