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재운 작품/태이자 우리말 사전 시리즈

좋은 우리말 두고 억지로 작문한 아시타비

1897년, 청나라(중국)에서 해방된 지 123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우리말 대신 중국어 쓰는 교수들이 이처럼 많다니 놀랍다.

중국에서 독립한 것을 기념하여 세운 독립문이 운다.

다시는 이런 짓 하지 말라.

굳이 좋은 우리말 두고 억지로 중국어로 작문하여 그걸 내세워야 하나?

 

* 없는 한자 굳이 만들어 사대하겠다는 교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