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7월 서울역 사진이란다.
이 사진 올린 분은 냉차 이야기를 하느라 이 사진 올렸는데 나는 다른 데가 보인다
- 차표파는곳
이 아름다운 우리말, 뜻이 또렷한 우리말 버리고 누군가 매표소라고 고쳤다. 한자 쓰라면 쓰지도 못하면서 앵무새처럼 따라 쓴댜.
친일 친일 싸우지 말고 머릿속의 일본어부터 지우자.
'이재운 작품 > 태이자 우리말 사전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일은 지금도 한창이다 (0) | 2021.02.18 |
---|---|
우리말 사전 보면 기가 막힌다 (0) | 2021.02.14 |
누가 슬기로운 이냐? (0) | 2021.02.14 |
판검사들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써대는 일본한자어 (0) | 2021.02.14 |
死卽生 生卽死의 올바른 해석 (0) | 2021.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