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가 어찌나 좋은지 맥스는 잠시도 쉬지 않고 킁킁거립니다.
눈 없어도 봄을 즐기는 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 맥스 : 12세 시츄 남아. 눈없는 유기견 출신. 8세부터 보호 중.
개를 유모차 태워 데리고 다닌다고 수군거리지만 않으면 맥스는 봄을 즐기는데 아무 이상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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