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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파란태양*

1억 옥쇄 속에 조선인이 포함돼 있다

기사 방향이 잘못됐다
일본은 미군에 항복하느니 1억이 다 죽을 때까지 버티자는 전략을 실제로 집행했다. 한반도는 7개 작전 지역 중 하나에 불과하다. 이런 어리석은 작전을 펼친 대가가 바로 원자탄 두 발이다.
* 1억 옥쇄의 1억은 일본인과 조선인을 다 합친 인구 수다. 따라서 조선인도 다같이 미군과 싸우다 죽자는 게 이 전략이다. 우리 아버지도 이 전략에 따라 징집되어 대전에서 훈련 중 탈영, 깊은 산중에 숨어살다가 해방을 맞았다.

 

 

[단독]일본군 극비문서 입수 “일제는 한반도를 총알받이로 쓰려 했다”

패전을 앞두고 작성된 일본군 극비문서가 발견됐다. ‘1945년 3월 예하부대장 회동시 상황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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