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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파란태양*

사람 아래 사람 없고사람 위에 사람 없다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
* 사진에 찍힌 이 차관, 그만 사표 쓰시라. 그런 마음으로 공직자라고 하면 못쓴다. 저 무릎 꿇은 공무원, 너도 사표 써라. 사람이 개처럼 굴었으면 공무원할 자격 없다. 너희 부모 통곡하신다.
저걸 보고도 안말린 다른 공무원들, 너희도 사표써라. 난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소리 따윈 듣기 싫다. 너흰 짐승이다.
* 이것들이 조국, 추미애, 박범계 밑에서 내로남불하고 위선하더니 직원들까지 죄다 물들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