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를 총리로 발탁,
결국 전세계를 피의 전장으로 만든 파울 폰 힌덴부르크 대통령이란 사람이 있다.
* 힌덴부르크 대통령에게 깎듯이 인사하는 젊은 히틀러.
그땐 몰랐지, 후임자가 악마라는 사실을.
(아래사진) 힌덴부르크는 히틀러의 나치 군사들이 삼엄하게 지키는 가운데 죽었다. 그의 유언장은 히틀러가 찢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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