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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파란태양*

송영길, 말의 품격

집권 민주당 대표 송영길의 너무 가볍고 얇고 짧은 생각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1월 22일
“이승만 대통령이 준비도 없이 북진 통일, 멸공 통일을 외치다가 6.25 남침의 핑곗거리만 제공했던 역사의 교훈을 배워야 한다”
그러니까 김일성이가 '멸공' 말에 화가 나서 남침했다는 말인데, 이런 황당한 논리를 가진 사람이 민주당 당대표라니 놀랍기 그지 없다.
육이오전쟁은 동구유럽을 차지하려던 이오시프 스탈린과 위구르 및 티벳을 차지하려던 모택동의 흉계에 속은 김일성이 우쭐한 마음에 저지른 전쟁범죄다.
이 사람 송영길의 헛소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때
"포로 쏘지 않은 게 어디냐?"
2. 북핵
"미국은 핵을 5000개나 갖고 있으면서 북한에 핵을 가지지 말라고 강요할 수 있느냐?"
3. "(김건희는) 사석에서도 윤 후보에게 반말하더라"
사석에서 반말하지 공석에서 반말하겠니?
4. 민주당 경선 때 친문 지지자들이 문자폭탄을 보내자
“배설물처럼 쏟아내는 말들을 언론 기사로 쓰는 것이 적절한가 의문이다. 아예 무시해야 한다”
5. 노무현 대통령 시절, 송영길 민주당 최고위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어떤 연유로 돈을 받았는지, 대가성 여부가 명백히 가려야 한다. 검찰은 편파적으로 수사해선 안 되며 성역없는 수사가 필요하다.”
6. 송영길이 노무현 가리켜
“누가 대통령을 하기 싫은데 하라고 했는가? 자기가 나서서 제대로 한번 해보겠다고 눈물 흘리며 국민들에게 호소해서 뽑힌 것이다"
7. 연평도 포격 현장 방문 중
술이 들어있는 채 그을린 소주병을 보고 "이거 진짜 폭탄주네!"
8.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손혜원 의원이 2017년 7월 23일 타계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군자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찍은 사진.
장례식장에서 양 손의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고 웃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었다.
9. 2018년 10월 12일(현지 시각) 워싱턴 주미(駐美)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정감사장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한 뒤로 재래식 군비를 절감해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
"북한은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가족주의적인 나라"
10. 2021년 5월 7일, 전남 나주 한전 공대 설립 부지 방문 중.
"기러기 아빠는 외로움에 혼자 술먹다 죽으신 분 있고 여자는 바람이나서 가정이 파탄 난 적도 있다."
11. "윤석열 돌잔치에 엔화가 올라왔다"
사실은 천환 짜리 당시 화폐.
12. 실언 중의 실언.
"이재명 후보는 문재인 정부에서 탄압받았다"
13. 2000년 518 전야제
임수경 (단란주점) "문을 열자 송영길 선배가 아가씨와 어깨를 붙잡고 노래를 부르고 계시더군요."
(이상 출처 나무위키)
* 필적 감정하시는 분이 있는데 물어봐야지.
이거 참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