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도피안사에서 <어머니, 스님들의 어머니>가 나왔다.
나도 한 꼭지 써서 공동필자다. 난 청허휴정 즉 서산대사의 어머니 얘기를 썼다.
책이 나온 뒤 다른 스님들의 어머니 얘기까지 읽어보니 눈이 시큰한 이야기가 많다. 요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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