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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파란태양*

과거를 향해 오줌을 싸는 현대의 중국인들

중국에서는 아직 교양이나 품격이란 말을 찾기 어렵다.

중국이 원래 그런 게 아니라 청나라 말기 이후의 현대 중국이 그러한 것이다.

세상 어떤 나라보다 찬란한 문화유산을 갖고 있으며, 지난 3000년간 동아시아를 지배해온 문명대국이 중국이었다. 그러나 20세기부터 기울어진 아시아의 장자 중국은 오늘날 천박하고 무질서하며 본능이 지나치게 꿈틀거리는 야만의 나라로 전락했다.

 

이런 걱정을 하는 것은 중국은 과거에도 그러했듯이 여전히 대한민국의 미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웃 나라이기 때문이다. 지금 세계 최강 군사대국 미국은 피에 굶주린 흡혈귀(일본 역사는 한반도와 중국의 피를 빨아먹고 살아온 흡혈의 역사다. 몽골족이 배가 고프면 장성을 넘었듯이 일본은 바다를 건넜다.) 일본을 앞세워 조어대/센카구에 대한 도발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시장이 포화되고, 유럽 시장이 붕괴된 지금 아프리카나 중동보다 더 큰 시장이 바로 중국대륙 아닌가. 미국과 일본 연합은 지금 중국을 치고 싶어 안달하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13억 대국 중국과 맞붙어 이긴다는 보장은 없겠지만, 중국은 역사적으로 급소만 맞으면 쓰러지는 나라였다. 즉 국가일체 개념이 매우 부족하여 황제만 죽으면 그대로 나라가 무너지는 허약한 민족 기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몽골족, 만주족, 거란족 등은 황궁만 치고도 그 넓은 중국대륙을 거뜬히 차지하곤 했다. 현대 일본도 어린애 손목 비틀듯이 중국을 차지했고, 고구려도 힘 하나 안들이고 황하 이북의 동북 지방을 차지했었다.

 

중국이 걱정되는 이 즈음, 베이징에 마라톤대회가 열린 모양이다. 그런데 중국은 이런 큰 대회를 치르면서도 간이화장실을 설치하지 않는 나라다. 길거리에 그냥 오줌을 누게 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여기를 보시라. 과거의 문명에 오줌을 싸버리는 오늘의 중국을!

 

아래 사진의 붉은 벽은 바로 베이징의 자금성 외벽이다.

 

<이 기사가 사실인가 확인하러 중국 사이트로 직접 가기>

 

- 중국에서는 여자도 남자가 보는 데서 소변을 본다. 이런 나라가 외면할 수 없는 우리 이웃이다.

일반 공중화장실에서는 옆사람이 다 보이는 데서 큰일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