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붓다의 사람들/절 많이 다니면 깨달으려나

붓다의 길 - 호진 스님

청년 고타마 싯다르타의 깨달음과 초전법륜에 얽힌 이야기와 답사 글인데 매우 감동적이라 링크합니다.

팩트를 추구하는 호진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스님이 계셔서 안심이고, 아울러 존경합니다. 


<왕사성의 호진스님이 도반 지안스님에게>


<절친한 도반 지안스님이 순례중인 호진스님에게>


<성도절은 貧했지만 보리수아래 있기에 감격”>


<“기어코 750리 도보순례를 해내셨군요”>


<17일간 278㎞도보…끝나니 공허감 밀려와”>


<순례보며 초기불교 두타행 연상>


<“싯다르타는 왜 멀고 먼 녹야원으로 갔을까”> 


<5비구가 녹야원에 머문 이유는 ‘우연’인 듯>


<스님의 고행은 또 다른 의미의 ‘거룩한 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