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867) 썸네일형 리스트형 돈이 없는 사람은 피해가 없다고? 이런 사람이 민주당 대선 후보 경제정책 세운다길래... 누가 사진을 보내주어 "설마, 가짜겠지" 하며 검색해보니, 어머나, 이것들이 진짜로 그렇게 말했다. 그럼 이 멍청한 교수놈 말대로 '한은이 돈 마구 찍어 물가 100백 상승시켜' '100억원 가치가 1억'이라고 치자. 그러면 10억 아파트 가진 사람의 집값은 1000억원이 되는 거지? 1억원 짜리 집은 100억원 되는 거네. 아이구 등신들아. 어서해봐. 나도 수천억원대 부자 소리 좀 들어보자. "돈이 없는 사람은 피해가 없다”고? 그럼 어서 해봐. '사흘’을 3일이 아니라 4일로 아는 사람이 바로 그 75%다 글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는 인구가 우리 국민의 75%나 된다고 한다. 과연 그런 것같다. 이 75%는 대개 민주당 열렬 지지자와 국힘 열렬 지지자로 보이는데, 그 증거가 있다. 예를 들어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이 측근 유동규의 구속을 두고 "한전 직원이 뇌물받고 부정행위를 하면 대통령이 사퇴하느냐" “화약을 발명한 노벨이 9·11 테러를 설계했다는(거냐)"는 식으로멋대로 진실을 능멸하고 조롱해도 그들은 박수치고 환호한다. 이 사람들은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뼈송송구멍탁'하는 광우병 걸린다고 시위하던 무리다. 위선자 조국의 자동차를 닦아주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국힘도 마찬가지다. 거긴 하도 멍청한 후보들이 많아 딱히 한 사람만 지목하기 어렵지만, 1위한다는 윤석열만 본다면 "집없어 주택청약" 못해봤다.. 다리를 주체할 수 없는 오드리 어른 고양이 미양이는 좁다고 안하는데 아기고양이 오드리는 집도 방석도 다 좁다 한다. 바람이 불면 다 쓰러진다는 이재명 정치하려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무서운 진실 내 주변에는 아주 똑똑한 정치지망생들이 많다. 그런데 대개 출세를 못한다. 한 예를 들자면 돌아가신 박세일 교수를 들 수 있다. 이 분은 끝내 정치세계에서 꽃을 피우지도 못한 채 돌아가셨다. 이 분 말고도 한숨만 쉬는 몇몇 뜻맞는 사람들이 더 있다. 알고보면 모르는 게 없는데, 현실에서는 공천조차 받지 못하고, 공천받아도 당선되지 못한다. 제 정신 가진 소수의 사람들 눈에, 무작정 우기고, 하루 종일, 혹은 날마다 상대방을 비난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아니 저 인간, 서울대 법대 나와 판검사까지 지냈는데 어쩌면 저렇게 무식할까?" 의문이 드는 때가 있을 것이다. 누구누구라고 할 것도 없다. 하루 종일 하이에나처럼 침흘려대며 남만 씹어댄다. 그러고 보면 추O애, .. 우리나라, 사기꾼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이재명, 사실 큰눈으로 보면 끝장난 얘기지만 이 아수라 세상에서는 수퍼맨이 될지도 모르겠다 한국인 성인의 25%는 1년에 단 1권의 책도 읽지 않는다. 이 정도면 사실 신문도 안읽고, 스마트폰으로도 기사나 긴 글을 읽지 않을 것이다. 아니, 못읽는다. 심지어 한국인 독서율은 2015년 기준 192개 나라 중 166위다. 2021년인 지금은 더 안읽는다. 전철에서 책 읽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한다. 통계에 따르면, 25세 이하 청년세대에서는 진실과 거짓을 보는 눈이 제법 살아 있다. 물론 복잡한 정치, 사회, 경제 문제는 잘 모르겠지만 일반 생활에서 마주치는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능력은 괜찮다. 문제는 사회생활을 시작하거나 활발하게 하고 있는, 투표권 가진 어른들이다. 한국교육개발원 이희수 연구위원은 “.. 과거에 붙들려 있으면 그 과거를 바꾸지 못한다 과거에 붙들려 있으면 그 과거를 바꾸지 못한다. 기억이 곧 그 사람의 정체를 결정한다. 스스로 누구의 자식인지, 어디 출신인지, 어떤 학력과 경력을 가졌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가 거기에 아예 매달려버린다. 그러므로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과거의 나'를 때려부수지 않으면 현재의 나, 미래의 나도 바꿀 수 없다. 또한 현재에 붙들려 있어도 역시 이 현재를 바꾸지 못한다. 현재를 바꾸려면 과거부터 바꿔야 그나마 가능하다. 그런데 과거를 고치거나 바꿀 생각은 하지 못한다. 그러니 현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사람들이 권력자 따라다니며 마음에 없는 소리를 중얼거리고, 몸짓을 하며 종질을 하는 것은 현재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니 미래는 어느 세상에, 어느 때에 가서 바꾼단 말인가. 과거와.. 티비 좀 꺼 잠 좀 자자 방석 좀 큰 거로 바꿔 주세요 오드리 다리가 참 길~~다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