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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파란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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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위선, 내로남불, 지긋지긋하다 원전 무섭다고 갯벌과 논밭에 태양광이나 깔아대는 문재인, 산소 대량 생산지인 갯벌과 논밭을 깔아뭉개면서 Re100으로 국민 조롱하는 이재명, 두고두고 욕먹을 것이다 민주당이 93% 장악한 서울시의회가 마침내 '독재자' 근성이 터져나왔는지 서울시장 발언을 중지시킬 수 있다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악마들이 를 모욕하고 있는 것이다. 살인범도 법정에서는 자기 주장을 충분히 펼 수 있다. 하물며 선출직 시장의 발언을 저희들 멋대로 중지시킬 수 있도록 조례안을 만든 서울시 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민주주의자가 아니라 나치나 통일주체국민회의 정도 되는 독재자들이다. 원전 무서우면 안전성을 더 강화해야지 실효성이 없는 태양광으로 산소공장인 갯벌이며 농토를 무자비하게 깔아뭉개는 이런 미련한 사람들..
장하다, 스위스 로잔대 소속 과학자들! 척추 신경 전달 문제로 걷지 못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나 같은 경우 척추 신경으로 하반신이 마비되어 걷는 것은 물론 대소변 기능까지 마비된 반려견을 14년간 돌본 경험이 있고, 지금도 경추 장애를 가진 말티즈 '별군'이를 산책 때마다 안아서 데리고 다닌다. 하지 마비로 삶의 질이 매우 떨어져 우울증 등 괴로운 삶을 사는 수많은 장애우들에게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기술진들, 과학자들, 이 공덕으로 더 행복하시길. * 자비심이라곤 한 점 없이 남의 것 빼앗고, 훔치고 거짓말로 세상을 교란하는 물건들보다야 천만 배 공덕이 크다. 척수에 전극 이식하자… 하반신 마비 환자들 다시 걸었다 척수에 전극 이식하자 하반신 마비 환자들 다시 걸었다 사이언스카페 www.chosun.com
입춘 시각이 지났는데 왜 아직 추우냐고 누가 묻길래... 그러고 보니 증산 강사옥이 속삭하고, 일부 김항이 입이 아프도록 외치던 그 후천 상생의 세상은 언제 오느냐고 보채던 조선 말기 백성들의 처절한 외침이 들리는 듯하다. 무슨 소리, 개벽은 이미 이뤄졌다. 거지처럼 살던 조선 백성들이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 선진국 소리 들으며 잘 살고 있잖은가. 남녀동덕의 시대를 지나 도리어 남성들이 손해본다며 여성혐오란 말까지 나오는 세상이다(그래서 내가 소설 하늘북을 썼다) 그래, 4일 입춘 지나고 오늘이 벌써 7일이다. 그런데 새벽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다. 무슨 봄이 이러냐고 그가 따진다. 민주화됐다면서 왜 저런 잡놈들이 더 날뛰느냐 묻는다. 그래서 말했다. 이 잡놈들이 바로 민주화 상징이라고, 잡놈도 주권을 갖는 세상, 당당히 자기 할 말 할 수 있는 세상이..
이재명 지지자를 위한 퀴즈 오늘 외신 제목이다. 여기서 '폐사'는 무슨 뜻인가? 이재명 지지자들도 함께 풀어 보시기를... * 나중에 알고 보니, 네덜란드 국적 어선이 잡은 청어인데 그물이 찢어져 버렸다나 어쨌다나... * 정답 발표 : 공부 좀 한 사람은 폐사를 廢死쯤으로 아는데, 그게 아니다. 가축은 도축을 하고 물고기는 그물이나 뜰채로 건져 올려야 하는데, 그러기 전에 병이 걸리거나 조건이 나빠 '갑자기 저절로 죽는 것'을 가리켜 斃死라고 한다. 斃는, 넘어져 죽다. 저절로 죽다. 두 손(廾)으로 옷을 찟듯이 저절로 부서져(敝) 죽다(死), 쓰러져(敝) 죽다(死).
누군가를 저주하면 본인이 저주당한다 지난 주, 알고 지내던 분이 집에 들어가려고 현관까지 갔지만 문을열지 못한 채 그만 심장이 멎어 숨을 놓고 말았단다. 재주가 비상하고 열정이 넘쳐 마주 앉으면 서너 시간 열변도 후딱 지나갈 정도인 분이었다. 6년 전인가, 박근혜 탄핵 때부터 입에 욕이 붙더니 페이스북에 화염과 분노의 욕설과 저주를 쉬지 않고 올리셨다. 걱정이 되어 연륜에 맞춰 점잖게 야단치라고, 그래야 심장이나 뇌를 다치지 않는다고 권했지만 그분은 박근혜를 버린 유승민류를 개차반으로 만들고 문재인을 저주하는 글을 속사포처럼 쏘아댔다. 페이스북에 보면 이재명의 이름을 비틀어 욕으로 만들고, 윤석열 이름도 이상하게 비틀어 분노 배출 수단으로 쓰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 이런 사람들, 아는 사람이면 조심하라고 늘 이르는데, 그 저주와 분노가 ..
그만, 스님들은 산중으로 돌아가시라 그만하면 됐으니 스님들은 산중으로 돌아가시는 게 좋다. 뜻은 충분히 전달되고, 정부 여당도 충분히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개인에 대한 규탄이 자칫 차기 대통령을 뽑는 대선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 이재명은 이재명으로 지지받든 비판받아야지 정청래 때문에 떨어졌다는 말이 나와서는 안된다. 굳이 하려거든 대선 끝나고 하시라. 이게 옳고 바른 길 중도다. 2022.2.6 성난 불심, ‘범불교도대회’로 이어질까…“정부 여당 측과 소통 후 결정” 지난달 21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전국승려대회에 이어 ‘범(凡)불교도대회’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정부와 여당의 종교편향과 사찰의 문화재관람… www.donga.com
베이징 올림픽 한복 논란 이재명, 베이징 한복 논란에 "대국으로서 이래야 하느냐" 급하다고 아무 거나 물고늘어지면 못쓴다. 자신 있으면 중국을 고소하든지. * 중국은 56개 민족으로 구성된 나라다. 이 가운데 조선족은 인구로 볼 때 중국 내 14위다. 우리가 이 난리치면 진짜로 영토를 침략당한 티베트와 몽골, 위구르는 전쟁이라도 해야겠네? 중국 내 조선족은 주로 일제 강점기에 한반도에서 만주로 이주한 분들이다. 청나라 때까지는 간도라고 하여 청나라와 조선 사이 땅을 일부러 비워두었다. 19세기에 흉년이 너무 잦아 청국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평안도, 함경도 사람들이 조금씩 이주하고, 일제 때 먹고살기 힘든 조선인과 독립운동가들이 많이 넘어가기 시작, 오늘의 조선족이 형성된 것이다. 조선족이 갖고 있는 여권 보면 당연히 중국인이..
탄소중립 외치는 위선자들 - 문재인 정부와 후계자 이재명의 사기 탄소 정책! - 탄소중립이 뭔지도 모르는 위선자들! Re100은 기본적으로 사기다.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는 말인데, 원전 때려부수고 석탄발전소 돌리는 문재인 정부는 말할 자격도 없고, 그 정권 후계자인 이재명 역시 똑같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원전 대신 석탄 때가면서, 화목 난로 피우면서, 경유 중장비차 굴리면서, 산림청이 마구 벌목해대면서, 갯벌 없애면서, 나무 한 그루 안심으면서 Re100이니 탄소중립이니 주둥이로 떠드는 건 완전한 사기다. 세금으로 쇠고기 몰래 사먹는 이재명이는 그 쇠고기 생산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탄소(메탄 CH₄)가 배출되는지 알고나 있나? 돈만 생기면 쇠고기나 씹어대고, 숱한 경유 트럭 중장비 돌아다니고, 원전 때려부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