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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파란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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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연구 조국, 이재명을 위한 거짓말 이야기 인간은 수렵채집 시절부터 고단한 삶을 살았다. 하루하루 생존이 급박했다. 조국이는 몰라도, 저 불쌍한 어린 시절의 이재명이 삶은 하루하루가 급박했다고 그가 증언한다. 맹수나 굶주림, 질병도 무섭지만 무리 생활을 하는 원시 사회에서는 자체 형벌이 너무나 가혹해서 작은 도둑질만으로도 즉결처분 대상이었다. 고조선에서는 고 했다. 50만 전이라니, 차라리 노비가 되는 게 낫다. 폭행이나 살인 등의 범죄는 그야말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였다. 거짓말이 가장 값싸고 즉효 무기로 사용된 것은, 적어도 동양에서는 춘추시대였다. 의 저자 손무는 "전쟁이란, 속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선도 전쟁이니 속이는 건 당연하다. 들키지 않는 한 거짓말은 아직도 값싸고 손쉬운 무기다. 이재명..
이재명 키워낸 이해찬 노무현 대통령이 그토록 칭찬하던 1990년대 초기의 이해찬, 그가 양아치이자 잡놈인 '총각' 하나를 오래도록 품어 기르다가 국민에게 대통령감으로 들이밀 줄 누가 알았겠는가. * 2022년 5월 9일 이후, 이해찬이 그간 무슨 짓을 해왔는지 낱낱이 밝혀질 것으로 본다. 이해찬의 지난 10년간의 행적을 들여다 보면 '애인 앞에서만 총각'이자 '아들 모르는 아버지' '비리 설계자' '마누라 고생할까봐 우렁각시' 둔 그가 저토록 설교하는 목사 뺨치도록 거짓말을 잘 하고, 무당 공수하듯 사기를 잘 치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 “승리한 대선 세번 모두 기획해보니 결국 이재명이 승리”한다고 장담하는 이해찬. 이번 대선, 이해찬 자기가 기획했단다. 202.2.5
이재명다운 RE100 거짓말 이재명다운 RE100 거짓말! 이재명은 국가지도자가 어떻게 RE100을 모를 수 있느냐며 윤석열을 어린애취급하려고 든다. 이재명이 "尹, RE100 모를 거라 상상 못했다"는데 얼굴이 거의 철갑전차 수준이다. 아무거나 던져 놓고 헤헤거리며 놀리는 싸가지 악동 수준이다. 그런 자가 어떻게 자기 손으로 사지 않은 쇠고기가 밥상에 올라온 걸 의심하지 않고, 손에 저절로 잡히는 화장품이 누가 산 건지도 모르고, 일년 넘도록 살 부대낀 애인이 누군지 모르고, 도박으로 지새는 아들놈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가. 대장동 관련자들이 줄줄이 자살하고 구속당하는 마당에 설계한 놈은 뻔뻔하게 날뛰는 이런 더러운 심뽀를 대체 어떻게 응징해야 하는가. 날마다 셔츠가 하얗게 세탁되어 옷장에 걸리고, 속옷까지 깨끗하게 척척 변..
일본 사도 광산 일본 사도 광산의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 신청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사도 광산은 일본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사도 섬은 독도에서 가까운 섬인데, 도쿠가와 막부의 금고 구실을 할만큼 엄청난 금과 은이 생산된, 매우 오래된 광산이다. 문제는 태평양전쟁 때 조선인이 강제로 노역을 하고, 미쓰비씨가 조선노동자 1141명의 미지급 임금을 일본정부에 공탁했으나 막상 핵폭탄 맞고 죽을지경이던 일본 정부가 꿀꺽했다. 우리는 조선인 강제노동 사실을 기록해야만 한다는 주장이고, 일본은 군함도 때처럼 저희들만의 역사를 알리겠다는 것이다. 미국은 언제나 그렇듯이 일본 편이고(미국에는 한국을 아직도 일본의 속국인 줄 아는 놈들이 더러 있다), 중국은 우리 편이다. 임진왜란 이후 일본을 제대로 까부순 한국인은 안중근과 ..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속담은 오랜 시간, 많은 사람에 의해 검증된 다음에야 나타나는 숙어, 관용어다. 그래서 죽지 않고 수천 년 살아남는 말이다. 이재명 옆에 있던 사람들 중 벌써 여러 명이 자살했다. 친형은 정신병자로 몰려 강제입원당할 뻔하고, 무상 연애 상대는 허언증 환자가 돼버리고, 도박하는 아들은 졸지에 남이 돼버렸다. 아버지는 도벽에 빠진 무능한 사람이 되고, 엄마는 화장실 입장료로 생계를 이은 분, 부인 김혜경은 어쩌면 '직원'이 될지도 모른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마저 날마다 거짓말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돼버리고,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이해찬마저 인생 말년이 더럽게 꼬이고 있다. 민주당 대변인들은 날마다 구업을 짓고, 저 스스로도 괴로워하며 저절로 국민 밉상이 돼간다. 이제 이재명과 오랫동안 같이 해온 비서들이 우..
개인사업자 김어준과 차지철 '개인사업자' 김어준, 김혜경 황제의전 논란에..."그 일 시켰다는 내용없다" 보수 언론들은 이재명 문제만 나오면 김어준, 안민석, 조국, 추미애 같은 국민밉상들만 골라 그 싸가지 발언을 소개한다. 하기사, 박정희도 차지철이 날뛰어준 덕분에 죽었다지? 김어준이는 제 말이 증폭되어 이재명을 더 죽인다는 상상은 차마 못하나 보다. 무조건 날뛰면 측근으로 봐주니까 저만 기분 좋을 거다. 그래서 '개인사업자'다. * 차지철이 전두환, 노태우를 부하로 두고 마음껏 날뛰다가 김영삼 김대중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막상 주인인 박정희를 죽게 만들었다. 경기도 7급공무원, 그거 이재명 측이 뽑은 사람이란다. 판세가 기울었으니 민주당 내 양심세력이 일어나 이재명을 버릴 것으로 본다.
거짓의 추락 거짓말쟁이는 아무리 거짓말을 잘 해도, 진실 밖에 말할 줄 모르는 바보를 이길 수 없다. 제 아무리 더럽고 날랜 혓바닥을 가졌다 해도, 결코 진실 한 마디를 이겨내지 못한다. 진실은 그 자체로 힘을 갖는다. 하지만 거짓말은 아무리 덮고 묻어도 기어이 드러난다. 문> 김혜경 씨가 공무원 시켜 심부름하고 시중 들고.. 어떻게? 답> 김건희부터 수사해야지요. 문> 집에서 먹는 쇠고기도 경기도 법인카드로 썼는데... 답> 김건희 이력서 허위부터 조사해야지요. 문> 이재명 속옷까지 공무원들이 챙겼다는데? 답> 김건희가 한동훈에게 수사 지시를 한다는 의혹부터... 문> 이재명 후보는 뭐랍니까? 답> 김건희 씨는 제2의 최순실이 될 가능성이... 문> 김혜경 씨가 호르몬 약을 왜 제3자 처방시켜 먹지요? 답> 김건희..
뱁새가 황새처럼 헐떡거리며 뛰어본 거 (2022.2.2) 선거는 대략 마무리돼가는 듯하니 내 일이나 열심히 해야지. 이재명 부부, 그간 없는 공덕으로 무지 애썼다. 뱁새가 황새처럼 헐떡거리며 뛰어본 거지. 하지만 다리는 짧고 허파가 작은 걸, 결국 쌓아둔 공덕이 없는 걸 어쩌랴. * 이재명 부부는 설을 넘기지 못하고 그만 다 발가벗겨지고 말았다. 공무원을 종으로 부린 건 최소 이 달 말까지 간다. * 그럼 윤석열 안철수 중에서 1명만 고르면 되니 답이 또렷해졌다. 둘 중의 누가 좋다고 말할 필요는 없겠지? * 만6세가 된 별군이가 힘차게 달린다(왼쪽 흰털) 경추장애로 오래 가진 못하지만 아직은 꿋꿋이 달리고, 하루 네 번 산책한다.